에이핑크 박초롱, 진한 레드립…성숙 매력 발산

입력 2015-09-23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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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이 성숙미를 과시했다.

평소 그룹 내에서 ‘뷰티담당’이라 불릴 정도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그녀가 직접 에디터가 되어 기사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첫 번째 주제로 올 가을 유행할 립 메이크업 중에서도 누드립 vs 레드립 두 가지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화보를 진행한 김은진 에디터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풍부한 뷰티 지식과 적극성에 감탄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벌써 다음 기사가 기대된다”는 촬영 소감을 정했다.

에디터로 변신한 박초롱은 앞으로도 슈어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뷰티 지식과 정보를 꾸준히 공유할 예정. 첫 번째 스타 뷰티 에디터의 화보와 기사는 패션 매거진 ‘슈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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