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곽진언 “새 앨범 86%정도 완성”

입력 2016-01-07 14: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곽진언이 새 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7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곽진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곽진언에게 “앨범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며 “어느 정도 만들었나?”라고 물었고 이에 곽진언은 “빠른 시일 내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 86% 정도 완성됐다”고 밝혀 화제다.

이어 김신영은 “앨범 재킷은 본인 얼굴로 할 건가?”라고 물었고, 곽진언은 “아무래도 풍경이 좋지 않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진언은 지난 2014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의 우승자이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방송 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