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해투3’ 이유영 “한예종 동기 김고은·박소담, 자랑스럽다”

입력 2016-01-14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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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캡처] ‘해투3’ 이유영 “한예종 동기 김고은·박소담, 자랑스럽다”

이유영이 김고은과 박소담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천수, 황치열, 이유영, 예지(피에스타),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유영은 “김고은, 박소담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동기”라고 말했다.

“학교 같이 다닐 때는 귀엽고 평범한 학생들인데 배우로 데뷔해서 연기하는 걸 보니까 신기하고 자랑스럽다. 더 빨리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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