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그레이 로꼬, 설원에 빠지다…소년 같은 세 남자

입력 2016-01-20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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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 그레이 로꼬의 화보가 공개됐다.

AOMG레이블의 첫 단독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준비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재범, 그레이, 로꼬는 춥고 칼바람 부는 혹독한 기후의 스키장에서 진행된 어드벤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세 사람은 체감온도 20°C 의 칼바람이 부는 스키장에서 하루 종일 보드를 타면서 시간을 보냈다. 강렬한 눈빛으로 힙합 포스를 드러내는가 하면 눈싸움을 하는 등의 장난끼 넘치는 모습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AOMG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담긴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슈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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