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이 새 음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포미닛은 21일 오전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음반 ‘액트 세븐(Act.7)’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컴백 정보를 담은 티저 이미지 공개로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포미닛은 이번 컴백 활동을 짐작하게 할 파격 재킷사진으로 벌써부터 대중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포미닛은 최근 걸그룹들이 시도하지 않은 박시한 트랙수트 스타일링을 시도, 포미닛만의 유니크한 힙합룩 컨셉트를 완벽 소화해 ‘노출’없이도 강한 압도적 내공을 뽐낸다. 특히 패션계 이슈 아이템으로 떠오른 '반다나'를 복면 형태로 활용해 여전사 포스를 선보인다.

또한 포미닛은 감각적인 흑백사진 속 새빨간 ‘4M’ 로고의 조합, 그리고 손가락으로 숫자 ‘4’를 의미하는 듯한 유니크한 포즈까지, 어느 것 하나 평범할 수 없는 이들만의 변화무쌍한 아이덴티티를 증명한다.

이처럼 단편화된 걸그룹 컨셉트 한계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독창적 개성을 전면에 내세운 포미닛의 컴백 포토는 코 앞으로 다가온 이들의 컴백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며 현재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포미닛의 미니 7집 음반 '액트 세븐'은 오는 1일 밤 정오(12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