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휴 잭맨 “어려운 시기에 젊은 관객이 반겨주니 감사하다.”外

할리우드 배우 휴잭맨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외화 ‘독수리 에디’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어려운 시기에 젊은 관객이 반겨주니 감사하다.”(배우 휴 잭맨)

8일 영화 ‘독수리 에디’ 시사회에서. “10년 전부터 한국을 방문해 관객의 사랑을 느껴왔다”며.


● “치명적인 매력을 찾아내려고 한다.”(가수 옥주현)

8일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 마타하리 역에 대해 “섹시한 인물이자 실존인물”이라고 소개하며.


● “그들만의 세상인 듯.”(dkst****)

그룹 빅뱅의 콘서트가 끝나고 열린 애프터파티에 배우 이정재와 고소영, 유해진이 참석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