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소희, 한겨울에 깊이 파인 민소매…풍만한 가슴 ’적나라’

입력 2015-12-04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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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맥심’ 소희와의 놀이공원 데이트가 공개됐다.

1일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송해 이애란 김소정 그리고 소희 등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가운데 소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민소매 상의를 입고 놀이공원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그는 한 남성과 바이킹을 타는가 하면 팔씨름을 하면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팔씨름을 하는 과정에서 풍만한 볼륨 몸매가 강조돼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1993년생인 김소희는 2013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후 맥심 코리아의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맥심 코리아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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