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원조 국민 첫사랑의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18일 오후 박주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광고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청순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원조 국민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시키기 충분했다.



박주미는 맑고 환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청순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긴 생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한 것.

한편 박주미는 MBC ‘옥중화’에서 정난정으로 분해, 조선시대 최고의 절세미녀이자 목적을 위해 어떤 행동도 불사하지 않는 집념의 여인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박주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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