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신 스틸러 사무국 제공
행사 조직위원회는 이에 앞서 고창석, 김상호, 장현성, 라미란, 예지원, 문정희 등 수상자들의 명단을 22일 공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행사는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약한 개성 강한 조연급 연기자인 ‘신 스틸러’를 위한 축제다. 시상자가 없고, 제한시간 내 수상 소감을 전해야 하는 재미를 주는 시상식이다.
수상자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SNS 등에서 언급된 빅데이터를 토대로 선정됐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