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주역들. 동아닷컴DB
19일 프로그램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우주여행 프로젝트를 위해 10월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진행하는 훈련을 받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앞서 4월 관련 소식이 알려졌지만 현지 사정으로 불발돼 아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제작진은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5대 기획 중 하나로 발표한 ‘우주여행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작업을 진행해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