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파티 가기전 드레스입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패리스 힐튼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신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또한 과감한 노출로 섹시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세계적인 체인 호텔인 힐튼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힐튼가의 상속녀로 지난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에서 단역으로 할리우드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방송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2006년부턴 음반을 발매하며 가수로의 활동도 시작했다.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향수 및 패션 브랜드를 이끌며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TOPIC / Splash News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패리스 힐튼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신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또한 과감한 노출로 섹시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세계적인 체인 호텔인 힐튼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힐튼가의 상속녀로 지난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에서 단역으로 할리우드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방송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2006년부턴 음반을 발매하며 가수로의 활동도 시작했다.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향수 및 패션 브랜드를 이끌며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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