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 역대 10월 개봉 흥행작 TOP2 등극하며 600만 돌파

입력 2016-11-05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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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4주차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럭키>가 4일, 개봉 23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미 개봉 3일 째 100만, 개봉 4일 째 200만, 개봉 9일 째 300만, 개봉 11일 째 400만, 개봉 16일 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록을 세웠던 <럭키>는 곧 역대 코미디 흥행작 <미녀는 괴로워>(6,081,480명)와 <전우치>(6,065,474명)를 제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럭키>는 <완득이>의 최종 스코어를 제치며 <늑대소년>에 이어 역대 10월 개봉 흥행작 TOP2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나리 지난해 전통적으로 약세인 가을 극장가에 개봉해 뜨거운 열기로 흥행을 이끈 <내부자들>(27일)의 개봉 600만 돌파 시점보다 4일이나 앞당겼으며, 올 상반기 흥행작 <곡성>(25일)보다도 이틀이나 앞당긴 기록으로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개봉 4주차에 여전히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럭키>는 전 연령층 관객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장기 흥행 중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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