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패딩에도 가려지지 않는 ‘여신 미모’

입력 2016-11-14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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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웅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패딩 점퍼로 얼굴의 반을 가렸는데 여신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다비치는 미니앨범 '50 X HALF'으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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