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정희왕후의 그림자 뒤에 숨겨진 여인

입력 2016-11-2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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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1시 ‘어메이징 스토리’

성종이 13세에 즉위하며 할머니인 정희왕후는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대소사를 결정할 때면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타나 의아함을 낳는다. 이후 역모가 발생하고, 이때에도 정희왕후는 모습을 감춘다. 역모는 해결되지만 정희왕후의 그림자 뒤에 숨겨진 여인이 있었다는 사실. 이 인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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