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40대 안 믿기는 몸매…그저 감탄만

입력 2017-01-0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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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40대 안 믿기는 몸매…그저 감탄만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 야노 시호가 서핑 인증샷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클래식하면서도 가슴 라인이 파격적인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 비키니 차림으로 서핑 보드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4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바디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톱모델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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