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 류효영-김지한, 안내상 힘 없는 모습 목격

입력 2017-01-04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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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황금주머니’ 류효영 김지한이 안내상의 힘 없는 모습을 목격했다.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4일 방송에서는 한석훈(김지한 분)과 금설화(류효영 분)이 만두 가게 앞에서 멍하니 서 있는 금정도(안내상 분)을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류효영은 안내상을 발견하고 다가가려 했지만 김지한은 “가지마, 들킨 걸 알면 싫어하실거야”라고 만류했다.

집으로 돌아온 안내상은 김추자(오영실 분)에게 “야간경비라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고 오영실은 “만두 만드는걸 얼마나 좋아하는데 왜 그러냐”고 속상해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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