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최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널 #드라마터널 #춥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최진혁 #박광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진혁은 갈대밭에서 옆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옆모습도 잘 생겼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CN 드라마 <터널>은 3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에서 현재로 온 '아재'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타임슬립 수사극으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최진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