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한민국이 기다리는 디즈니의 야심작 ‘모아나’와 ‘더 킹’, ‘공조’가 설 연휴 관객들과 만날 예정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가운데, 각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모아나 #1월12일개봉 #디즈니의야심작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신이 선택한 전설 속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기록 흥행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매 해 완벽한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2017 디즈니의 야심작이다.

‘모아나’는 완벽한 어드벤처, 모아나X마우이 캐릭터의 콤비 케미스트리,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부터 메인 테마곡까지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가 내놓은 2017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제74회 골든 글로브 2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특히 삽입곡 ‘How Far I’ll Go’의 주제가상 노미네이트는 제71회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된 ‘겨울왕국’과 같은 계보를 이어가고 있어 제2의 ‘Let It Go’ 신드롬을 예고한다. 이어, 한겨울 따뜻한 바다와 섬으로 떠날 수 있는 ‘모아나’의 강렬한 어드벤처를 통해 디즈니의 완벽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아나X마우이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그간 디즈니가 선사한 콤비 캐릭터를 뛰어넘는 매력 포텐을 터뜨리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더킹 #1월18일개봉 #초대형프로젝트 #비주얼폭격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1월 18일 개봉을 확정지으며, 설 연휴 기대작으로 떠오른 ‘더 킹’은 조인성의 8년 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거기에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타들이 합류하며 완벽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지난 제작보고회에서 첫 베일을 드러낸 ‘더 킹’의 스팟라이브부터 무비토크까지 네 명의 배우들의 환상적인 팀워크는 벌써부터 관객들을 설레게 만드는 기대 포인트로 작용했다. 거기에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 속 배우들의 몰입도 있는 연기력, 촬영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 등이 영화에 고스란히 드러나며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스크린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한 배우들은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조 #1월18일개봉 #현빈유해진 #케미웃음액션

‘더 킹’과 같은날 개봉하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고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이렇듯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공조’가 1월 18일 개봉한다.

‘공조’는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이 주요 포인트로 작용한다. 특히 2016년 ‘럭키’로 700만 가까운 관객에게 사랑받은 유해진이 다시 한번 코미디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거기에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저격하는 현빈이 만나 최고의 콤비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듯 남다른 두 사람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는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공조’는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렇듯 1월 극장가 다채로운 볼거리 가득한 영화들 가운데, ‘모아나’는 1월 12일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난다. ‘더 킹’과 ‘공조’는 1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