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지창욱 “너무 많이 맞아서 정말 힘들었다.” 外

입력 2017-01-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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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너무 많이 맞아서 정말 힘들었다.” (배우 지창욱)

9일 영화 ‘조작된 도시’ 제작보고회에서. 살인 누명을 벗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액션 연기가 “쉽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 “일본인 전문 배우? ‘덕혜옹주’ 한 번 뿐이었다.”(배우 김재욱)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진행자가 “‘덕혜옹주’에서도 어김없이 일본인으로 등장하더라”라는 인사말에.


● “전도연, 김혜수 빼고 톱스타가 노출한 영화는 없지.” (누리꾼 hayo****)

배우 김하늘이 영화 ‘여교사’에 출연하면서 베드신의 수위를 낮춰달라고 요청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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