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바로 동생 아이,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

입력 2017-01-15 1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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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바로 동생 아이,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

가수 아이가 간절히 바라왔던 무대에 올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가 솔로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를 선보였다.

이날 아이는 레드 색상의 의상을 입고 화려한 안무를 선보였다. 신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는 약 6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한 아이가 밝히는 각오를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스 라비, 헬로비너스, 에이프릴, 우주소녀, 비트윈, NCT127, 펜타곤, 소나무, 다이아 유닛 루비, 아이, 드림캐쳐, 믹스, AOA, 신화, 악동뮤지션, 빅뱅이 출연했다.

사진 | 인기가요 방송 캡처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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