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포상휴가, 유연석 낭만적인 비주얼 “훈훈”

입력 2017-01-20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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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 가운데 배우 유연석의 공항 사진이 공개됐다.

유연석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Ceb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의자에 앉아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훈훈한 기럭지와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잘 다녀와용’, ‘너무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낭만닥터 김사부’팀은 20일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유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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