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내달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17-01-23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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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오늘의 라디오가 오는 2월 9일 늦은 밤 8시 홍대 벨로주에서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 오늘의 라디오는 기존 발표곡 '나의 마음속에서는', '개미와 베짱이', '기다릴게' ,'경포대' 와 2월 7일 발매될 싱글 ‘어디 있을까' 와 앞으로 발매될 곡들 그리고 커버곡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의 라디오이기에 가능한 기타, 건반,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통해 올 라운드플레이어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이다.

오늘의 라디오 콘서트는 오는 2월 9일 밤 8시 홍대 벨로주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당신의여름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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