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최자, 알콩달콩 대청소 “고맙지만 왠지…”

입력 2017-01-31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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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와 최자 커플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자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소를 해준다니 고맙지만 왠지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느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인 설리가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설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쁘다 진짜’, ‘달달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14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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