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데뷔 첫 광고모델 발탁…꽃길 걷는 중

입력 2017-05-11 10: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준인터·플레디스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데뷔 후 첫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

프리스틴은 모바일 MMORPG ‘쏘판타지’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며,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프리스틴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쏘판타지’는 5월 말 발매예정이며, 이에 프리스틴은 사전예약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준인터 관계자는 “인기 걸그룹 ‘프리스틴’과 함께 진행하는 사전예약과 함께 구글, iOS 동시 출시를 기념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이른 시일 내로 관련 소식을 공개할 예정이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