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원작의 영화화부터 캐스팅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성판17’이 이번에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내 최대의 웹툰 사이트인 ‘탑툰’의 대표 인기 연재작 ‘성판17’의 실사판인 ‘성판17’이 11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성판17’은 대학을 졸업하고 할 일 없이 옥탑방에서 자취하고 있는 남자와 그 남자의 모든 섹스 판타지를 이루어 주겠다는 미래에서 온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 된 포스터에서는 배우 박경희의 도발적인 포즈와 배우 최재환의 당황하는 표정이 “말만 해! 뭐든 해줄게” 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국가대표’에 출연한 배우 최재환과 ‘성판17’에서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배우 박경희는 이번 영화를 통해 웹툰의 흥행을 이어갈 만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13일 개봉하는 ‘성판17’은 배우진의 과감한 연기력과 파격적인 연출로 원작의 팬들 뿐만 아니라 기존 관객들의 호기심까지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