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1시 ‘도시어부’
‘도시어부’ 팀이 사상 최악의 파도를 만나 촬영 중단이라는 위기상황에 처한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날아간 출연진과 제작진 50여명은 이대로 촬영을 중단할 수 없어 결국 어판장으로 향한다.
항구 앞 잔잔한 바다에서 낚시하는 모습에 시민들이 무안을 주지만 도시어부들은 창피함도 잠시, 계속 낚이는 학꽁치와 전갱이의 손맛에 웃음꽃을 피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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