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빈지노 인스타그램

사진 | 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빈지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 안한지 어느덧 7개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작업실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

누리꾼들은 “형보다 형 노래 더 많이 듣고 불러요 나중에 배틀떠요 꼭”, “얼른 앨범 내주세요~”, “일단 군 복무부터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5월 31일 입대해 현재 군복무 중이다.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티 미초바와 공개 연애중이기도 하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빈지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