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트와이스, 일본 통신사 CF 촬영

입력 2018-02-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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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데뷔 8개월 만에 처음으로 CF모델로 나서 광고로도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작년 6월 베스트앨범을 발표하고 현지 활동을 시작한 트와이스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통신사 ‘와이!모바일’(Y!mobile·약칭 와이모바)의 새로운 TV 광고인 ‘와이모바 학교’ 시리즈의 다섯 번째 광고 ‘전학생’ 편의 모델로 발탁돼 2일부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와이모바 학교’ 시리즈는 선생님 역으로 일본 유명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 학생 역으로 배우 사이토 타쿠미, 개그맨 데가와 테츠로가 활약하며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CF다. 광고에서 트와이스는 멤버 각자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등장, 와이모바 학교를 컬러풀한 세계로 물들인다는 내용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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