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준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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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준형이 4일 MBC '복면가왕'에 '히피맨'으로 등장, 반전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의외의 노래 실력에 판정단과 시청자들은 박준형임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두 딸들은 속일 수 없었다.

4일 박준형은 인스타그램에 두 딸과의 시청 인증샷을 공개했다. '히피맨'의 노래가 흘러나오자마자 딸들은 "아빠지?"라고 연신 물었고 심지어는 "누가 봐도 아빠네!"하며 '히피맨'의 정체를 바로 알아챘다. 또한 "아빠면 가만 안 둔다"는 귀여운 협박으로 아빠 박준형에 본인 인증(?)을 요구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기들 너무 귀엽다", "박준형 씨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형은 '집시여인'과의 1라운드 대결서 '너는 왜'를 열창했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박준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