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가 천계에서 쫓겨나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tvN ‘화유기’에서는 나찰녀(김지수 분)를 대신해 나머지의 고통을 받으려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사녀(이세영 분)는 우마왕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했다. 우마왕은 아사녀가 나찰녀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자 마비서(이엘 분)의 만류에도 일을 추진하려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찰녀가 천계에서 쫓겨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혀졌다. 수보리조사(성지루 분)은 진선미(오연서 분)에게 “우마왕의 연인은 자기의 아리를 살리기 위해서 인간 아이들의 영혼을 뺐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찰녀는 천계에 추방됐고 1000년간 9번의 고통스러운 윤회를 겪고 있는 것이다. 이제 99번이 남았다”라며 “그런데 나머지 10000년의 고통을 우마왕이 대신해서 받겠다고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