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세븐 인스타그램
세븐은 “전설의 볼링 선수가 되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밤새 볼링 쳐서 졸린 것 같긴 한데, ‘왕피곤’”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그가 얼마나 볼링에 열중했는지 드러난다. 눈을 부릅떠 힘든 기색을 숨기려 하는 것 같지만 눈 밑 아래까지 다크서클이 진하게 내려와 있다.
팬들은 “볼링계의 신예”라면서도 “건강 챙기라”고 걱정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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