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갓세븐, 국내외 차트 정상…MV 500만뷰 돌파
그룹 GOT7이 새 앨범 'Eyes On You' 타이틀곡 'Look'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해외 2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에도 오르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2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Look'은 13일 오전 7시 기준 엠넷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앨범 'Eyes On You'는 12일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일간 앨범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사랑을 받고 있는 GOT7은 'Eyes On You'로 13일 오전 기준 브라질, 홍콩, 뉴질랜드를 비롯해 해외 2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차트 정상에도 오르며 '글로벌 대세돌'의 인기를 입증했다.
음원 발표와 함께 12일 오후 6시 유튜브에 공개된 'Look' 뮤직비디오는 13일 오전 10시 기준 536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GOT7 멤버들의 밝은 에너지와 세련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MV는 국내외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리더 JB(Defsoul)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Look'은 GOT7 멤버 7인의 음색에 맞추어 다채로운 편곡적 변화를 시도한 팝 사운드 기반의 하우스 트랙이다. '흔들리는 그대를 사랑이 가득 찬 눈빛으로 위로한다'는 가사의 순정적 감성에 GOT7의 개성과 매력을 녹여냈다.
GOT7은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GOT7 [Eyes On You] LIVE PREMIERE'를 열었다. GOT7은 팬들에게 컴백 소감과 앨범 작업기를 전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했고, 새 앨범 타이틀곡 'Look'과 멤버 유겸이 작사, 작곡한 수록곡 '우리'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다채로운 안무 동선이 돋보이는 'Look'의 퍼포먼스를 감각적으로 꾸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이번 라이브 프리미어는 3억 하트를 돌파하며 GOT7 컴백을 향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GOT7이 새 앨범 'Eyes On You' 타이틀곡 'Look'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해외 2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에도 오르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2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Look'은 13일 오전 7시 기준 엠넷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앨범 'Eyes On You'는 12일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일간 앨범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사랑을 받고 있는 GOT7은 'Eyes On You'로 13일 오전 기준 브라질, 홍콩, 뉴질랜드를 비롯해 해외 2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차트 정상에도 오르며 '글로벌 대세돌'의 인기를 입증했다.
음원 발표와 함께 12일 오후 6시 유튜브에 공개된 'Look' 뮤직비디오는 13일 오전 10시 기준 536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GOT7 멤버들의 밝은 에너지와 세련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MV는 국내외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리더 JB(Defsoul)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Look'은 GOT7 멤버 7인의 음색에 맞추어 다채로운 편곡적 변화를 시도한 팝 사운드 기반의 하우스 트랙이다. '흔들리는 그대를 사랑이 가득 찬 눈빛으로 위로한다'는 가사의 순정적 감성에 GOT7의 개성과 매력을 녹여냈다.
GOT7은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GOT7 [Eyes On You] LIVE PREMIERE'를 열었다. GOT7은 팬들에게 컴백 소감과 앨범 작업기를 전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했고, 새 앨범 타이틀곡 'Look'과 멤버 유겸이 작사, 작곡한 수록곡 '우리'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다채로운 안무 동선이 돋보이는 'Look'의 퍼포먼스를 감각적으로 꾸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이번 라이브 프리미어는 3억 하트를 돌파하며 GOT7 컴백을 향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