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20분 ‘닥터 지바고’
가수 편승엽은 환절기만 되면 건강관리에 유독 힘쓴다. 간과 폐, 혈관 등에 혹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행이 암은 아니지만 행여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우려에 환절기 면역력 강화를 위해 늘 노력 중이다.
‘닥터 지바고’는 그의 오랜 노력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체크하기 위해 ‘암유전자검사’를 실시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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