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3인방”…이유영-서현우-이창욱, 풍경엔터 재계약 [공식입장]

배우 이유영부터 서현우 이창욱까지. 풍경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회사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26일 풍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이유영 서현우 이창욱이 오랜 인연을 이어 가기로 결정, 최근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풍경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연기 활동을 해온 이유영은 2013년 정식으로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영화 ‘봄’ ‘간신’ ‘그놈이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풀잎들’ ‘허스토리’와 드라마 ‘터널’ 등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4월 19일 개봉하는 주연 영화 ‘나를 기억해’와 5월 방송하는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를 앞두고 있다.

서현우 또한 단역에서 시작해 영화 ‘그놈이다’ ‘죽여주는 여자’ ‘1급기밀’ ‘1987’ ‘죄 많은 소녀’ ‘사라진 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등에서 존재감 있는 조연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가 주연을 맡은 독립 영화 ‘병구’는 후쿠오카 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내 손을 잡아’ ‘골든 크로스’ ‘이판사판’ 등 드라마에서 활약한 이창욱은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