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버스터즈, 실루엣 사진 공개…새 드러머 기대감↑

록밴드 버스터즈가 의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버스터즈 멤버들이 대형 LED 화면을 등진 채 서있어 얼굴이 잘 보이지 않지만, 팬이라면 언뜻 보이는 실루엣만으로도 멤버들을 유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가장 왼쪽엔 군대와 학업으로 지난해 말 밴드를 탈퇴한 드러머 정상윤을 대신한 새 멤버가 서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 사진엔 \'커밍 순(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다음달로 다가온 완전체 버스터즈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에 따르면 버스터즈는 다음달 1년여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버스터즈는 엠넷(Mnet) \'슈퍼스타 K\' 역사상 처음으로 메탈 코어 록 밴드로서 톱6에 진출한 팀으로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리브 인 호프(LIVE IN HOPE)\'가 일본 록 전문지 \'번(BURRN)\'에서 평점 85점을 받으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에버모어뮤직]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