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셀프디스를 했다.

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도레미 마켓’ 코너로 시작했다.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 한해는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MC 붐은 “오늘 준비한 음악은 2000년대 음악이다”라고 하자 박나래 등은 “우리를 위한 문제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붐은 “특히 신동엽 씨를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 때는 내가 방송을 쉴 때다. 내가 안 나와서 TV를 안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왜 하필”이라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