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심경고백 “문세흥 촬영감독과 열애 NO…피해 없길”
배우 이본이 의도치 않은 ‘열애 해프닝’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본의 남자친구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욱씨남정기’에 참여한 문세흥 촬영감독이라고 최초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
이본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동아닷컴에 “이본이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는 일반인이다. 금일 보도된 촬영감독과는 오랜 지인으로, 연인 같은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 완전 오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본 성격상 남자친구가 대외적으로 공개된 상태라면, ‘쿨’하게 인정했을 거다. 이미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혔고, 굳이 숨길 이유도 없다. 다만, 상대가 일반인이기에 조심스러운 것뿐이다. 그 점에 대해서는 팬들과 대중에게 양해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이본이 예능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털털한 성격을 보여주는 예능프로그램과 달리 배우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작품과 배역이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방송인 이본 외에 배우 이본에게도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본은 현재 출연 중인 MBN ‘비행소녀’에서 약 10년간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비혼’은 아니지만, 나를 위해 맞춰준다. 굉장히 무난하고 무던한 성격이다. 연애뿐 아니라 결혼해서 함께 살기에도 참 좋은 남자란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또 이본은 15일 방송된 SBS ‘다시쓰는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 김건모 편에서도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다음날 난데없이 문세흥 촬영감독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이본 측은 “문세흥 감독과는 오랜 지인 사이다. 친한 사이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 이본의 남자친구는 일반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본은 ‘비행소녀’ 제작진을 직접 심경을 밝혔다. 이본은 “소중한 인연을 가진 지인들에게 피해 가지 않았으면 한다. 물 흐르듯 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지인들과 골프, 포켓볼 등 다양한 운동으로 소탈하게 어울리는 이본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배우 이본이 의도치 않은 ‘열애 해프닝’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본의 남자친구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욱씨남정기’에 참여한 문세흥 촬영감독이라고 최초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
이본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동아닷컴에 “이본이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는 일반인이다. 금일 보도된 촬영감독과는 오랜 지인으로, 연인 같은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 완전 오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본 성격상 남자친구가 대외적으로 공개된 상태라면, ‘쿨’하게 인정했을 거다. 이미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혔고, 굳이 숨길 이유도 없다. 다만, 상대가 일반인이기에 조심스러운 것뿐이다. 그 점에 대해서는 팬들과 대중에게 양해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이본이 예능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털털한 성격을 보여주는 예능프로그램과 달리 배우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작품과 배역이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방송인 이본 외에 배우 이본에게도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본은 현재 출연 중인 MBN ‘비행소녀’에서 약 10년간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비혼’은 아니지만, 나를 위해 맞춰준다. 굉장히 무난하고 무던한 성격이다. 연애뿐 아니라 결혼해서 함께 살기에도 참 좋은 남자란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또 이본은 15일 방송된 SBS ‘다시쓰는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 김건모 편에서도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다음날 난데없이 문세흥 촬영감독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이본 측은 “문세흥 감독과는 오랜 지인 사이다. 친한 사이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 이본의 남자친구는 일반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본은 ‘비행소녀’ 제작진을 직접 심경을 밝혔다. 이본은 “소중한 인연을 가진 지인들에게 피해 가지 않았으면 한다. 물 흐르듯 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지인들과 골프, 포켓볼 등 다양한 운동으로 소탈하게 어울리는 이본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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