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버닝’이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주역 스티븐 연의 연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벤’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다.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전 세계가 기다리는 올해의 강렬한 이슈작 <버닝>이 영화 속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을 통해 ‘벤’에 완벽하게 몰입된 스티븐 연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미국 인기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의 글렌, 영화 ‘옥자’의 케이 등 다양한 매력으로 전세계인을 사로 잡아온 스티븐 연. 할리우드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에 이어 이창동 감독까지 사로 잡아, 그의 매력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벤’ 캐릭터는 멋진 차는 물론, 도심 한 가운데 고급빌라에 사는 등 누가 봐도 완벽한 삶을 사는 것 같은 인물이다. 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과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면을 두루 갖추고 있는 남자다. 공개된 스틸 만으로 여심을 흔드는 지적인 미소와 그 뒤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동시에 확인케 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스티븐 연은 지난 제작보고회 당시 “중요한 것은 영화를 촬영 하면서 벤이 완성 되어갔다는 것이다. 내 모습의 일부에 ‘벤’이 있다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기존 영화와 달라서 좋았다. 벤을 연기한 게 아니라 벤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벤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특별함을 드러낸 바 있다. 이창동 감독은 “스티븐 연은 완벽한 한국인이다. 그러나 완벽히 알 수 없는 한국인이다. 스티븐 연의 모습 역시 영화를 통해 알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영화 속 미스터리한 매력을 가진 ‘벤’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4월 23일 내한해 한국에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소화하고 있는 스티븐 연. 그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버닝’은 5월 17일 관객과 만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전 세계가 기다리는 올해의 강렬한 이슈작 <버닝>이 영화 속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을 통해 ‘벤’에 완벽하게 몰입된 스티븐 연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미국 인기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의 글렌, 영화 ‘옥자’의 케이 등 다양한 매력으로 전세계인을 사로 잡아온 스티븐 연. 할리우드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에 이어 이창동 감독까지 사로 잡아, 그의 매력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벤’ 캐릭터는 멋진 차는 물론, 도심 한 가운데 고급빌라에 사는 등 누가 봐도 완벽한 삶을 사는 것 같은 인물이다. 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과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면을 두루 갖추고 있는 남자다. 공개된 스틸 만으로 여심을 흔드는 지적인 미소와 그 뒤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동시에 확인케 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스티븐 연은 지난 제작보고회 당시 “중요한 것은 영화를 촬영 하면서 벤이 완성 되어갔다는 것이다. 내 모습의 일부에 ‘벤’이 있다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기존 영화와 달라서 좋았다. 벤을 연기한 게 아니라 벤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벤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특별함을 드러낸 바 있다. 이창동 감독은 “스티븐 연은 완벽한 한국인이다. 그러나 완벽히 알 수 없는 한국인이다. 스티븐 연의 모습 역시 영화를 통해 알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영화 속 미스터리한 매력을 가진 ‘벤’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4월 23일 내한해 한국에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소화하고 있는 스티븐 연. 그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버닝’은 5월 17일 관객과 만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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