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韓 애니 최단기간 ‘60만 돌파’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가 개봉 4일차 50만 관객 돌파, 5일차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개봉 이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327,970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 전체 애니메이션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가 역대 국산 애니메이션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는 1억 년 전 백악기로 시간 이동한 차탄이 새로운 비밀친구 공룡카봇을 만나 펼치는 시공초월 어드벤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는 개봉 4일차에 누적 관객수 50만 명을 돌파(514,366명)하고, 5일차인 지난 8월 5일(일) 관객수 60만 명을 돌파(621,803명)했다. 이는 국산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2011, 최종 220만 명)보다 3일 앞선 기록으로(개봉 8일, 60만 돌파) 최단기간 60만 돌파 신기록을 달성한 것. 이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2012, 최종 104만 명),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2013, 최종 93만 명)보다도 훨씬 빠른 흥행 속도로,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가 애니메이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흥행 귀추가 주목된다.

여름 극장가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 전체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 기록, 국산 애니메이션 최단기간 60만 관객 돌파라는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