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듀오 노라조의 조빈(왼쪽)-원흠. 사진제공|마루기획
12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노라조가 조빈과 새 멤버 원흠 2인 체제로 재정비했다. 21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멤버 원흠은 중국에서 10년간 활동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준수한 외모를 겸비했다.
소속사는 “신곡을 통해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록 사운드와 고막을 찢을 듯한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노라조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