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귀신도 식후경? 분골함 앞에 두고 죽먹방

입력 2018-08-12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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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귀신도 식후경? 분골함 앞에 두고 죽먹방

tvN '대탈출' 멤버들이 전복죽 먹방을 했다.

12일 '대탈출' 7회에서는 악령 감옥에 갇힌 여섯 멤버들의 오싹한 탈출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분골함이 있는 방에서 휴대전화가 계속 울리는 상황에 공포를 느꼈다. 그러나 식탁 위에 있는 죽을 발견, 울리는 전화벨 소리를 무시하고 전복죽 먹기에 빠져 뜻밖의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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