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알쓸신잡3’ 합류 “유쾌하고 영양가 있게 놀아보겠다” 실검 소감

MIT 도시계획학 박사 김진애가 ‘알쓸신잡3’ 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김진애 박사는 18일 자신의 SNS에 “‘알쓸신잡’ 파워 대단하네요. 티저 영상 하나 떴을 뿐인데, 김진애 실검에 오르니 작가도 좋아하고. 유쾌하고 영양가 있게 잘 놀아보겠습니다. 저도 워낙 ‘잡학박사’니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알쓸신잡3'가 오는 9월 21일(금) 밤 9시 10분에 첫 방송을 앞둔 것.

한편 tvN '알쓸신잡'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지식을 대방출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수다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시즌 3이 9월 21일 첫 방송 된다. 1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새롭게 합류하는 두 잡학박사가 눈길을 끌었다.

바로 김진애 박사와 물리학자 김상욱. 원조 잡학박사 유시민은 "김진애 박사님은 아는 것도 많고 실력도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녀는 잡학박사들과의 첫 만남에서 유쾌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

양자역학을 사랑하는 물리학자 김상욱은 '과학박사'로 합류한다. 김상욱 박사는 출연진과의 첫 만남부터 우주와 물리학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등 '양자덕후'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내는 것. 그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학을 일상으로 끌어들여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김진애 SNS, tvN ‘알쓸신잡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