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박보검이 사는 동네를 찾았다.

29일 방송된 tvN ‘남자친구’에서는 김진혁(박보검 분)의 이력서를 본 차수현(송혜교 분)이 그의 동네 놀이터를 찾았다.

놀이터에 차수현을 발견한 김진혁은 “사실 많이 걱정했다. 지구 반대편 쪽에서 친구 같은 사람이 입사하게 된 회사의 대표라는 것을 알고 많이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내가 누군지 알고 도운 게 아닐까. 기획 같은 만남은 아니었나 오해했을까 많이 걱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차수현은 “그런 걱정은 내버려둬라. 그런 사람이 아닌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진혁은 쿠바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겠다고 하며 인형뽑기 하는 곳으로 갔다. 인형뽑기를 해보고 싶다는 차수현의 말에 김진혁은 인형뽑기에 도전했다. 번번이 실패하자 김진혁은 “예쁜 여자 앞에서”라고 말하다 “까마득한 상사라 긴장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수현은 단번에 인형뽑기를 성공했고 “예쁜여자가 주는 인형이다”라며 김진혁에게 선물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