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훈련지 방문교육은 경주 관련 부서 임직원과 훈련지도관 등이 선수들이 훈련하는 지역을 찾아가 낙차·실격 등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과 권역별 훈련을 비교하고 훈련 방법 교육시스템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대전과 충주 방문교육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권동연 경주운영본부장, 정인권 경륜 경주실장, 경륜선수협회장, 훈련지도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19년 훈련지별 방문교육은 10월14일까지 총 13차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