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가 개봉 7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사바하’는 10만 68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140만 2785명)

‘사바하’는 20일 개봉 이후 계속해서 정상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증인’(감독 이한) 역시 6만 7934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청신호를 켜고 있다.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6만 11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순위권은 거의 변동이 없지만 상승한 것도 있다.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와 ‘메리포핀스 리턴즈’는 순위가 상승해 각각 7위, 9위를 차지했으며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과 ‘콜드 체이싱’이 한 단계씩 하락하며 8위와 10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