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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정현호가 아내 박지윤이 착한 며느리병이 있다고 밝혔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4일 방송에는 박지윤이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시댁의 가족모임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윤의 시어머니는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고, 박지윤과 정현호는 당황했다. 그러나 박지윤은 거절 대신 “일요일밖에 쉬는 날이 없어서 멀리는 못 가도 가까운 곳은 갈 수 있다”고 답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MC들은 정현호에게 “박지윤이 착한 며느리병이 있느냐”고 물었고, 정현호는 이에 수긍하며 “성격이 미움 받는 걸 싫어해서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