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前아나운서 출산, ‘임신 5개월’ 부인하더니…축하 봇물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의 아내이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한 매체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한 달 전에 아이를 출산하고 최근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에 귀가했다고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두산 측은 매체에 “답변 드릴 수 없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출산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