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정생존자’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손석구가 영화 ‘바이러스’에 출연한다.

손석구 소속사 관계자는 5일 동아닷컴에 “영화 ‘바이러스’에 손석구가 특별출연을 한다”라고 말했다. 촬영도 이미 들어갔다.

‘바이러스’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바이러스의 숙주인 여성과 연구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손석구는 연구소의 연구원이자 여주인공 배두나의 소개팅남 ‘수필’ 역을 맡았다.

한편, 손석구는 tvN ‘지정생존자’에서 차영진 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