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애즈원 ‘원하고 원망하죠’로 소환 완료, 최근 근황은?

입력 2019-12-13 21: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슈가맨3’ 애즈원이 ‘원하고 원망하죠’로 소환됐다.

JTBC '슈가맨3' 13일 방송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애즈원이 출연했다. 애즈원의 멤버 크리스탈과 이민은 '원하고 원망하죠'로 무대를 꾸몄다. 애즈원은 87불을 받았다.

현재 근황에 대해 크리스탈은 “LA에서 부동산 일을 해서 복덕방 아줌마라고 불린다. 현재 남편은 2집 때 매니저”라고 말했다.

이민은 “남편이 촌놈(?)이어서 미국으로 가지 않고 한국에서 영어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