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아이돌픽’ 강다니엘→빅톤, 서대문 전광판 주인공

[DA:차트] ‘아이돌픽’ 강다니엘→빅톤, 서대문 전광판 주인공

가수 강다니엘과 그룹 빅톤 등이 서대문 전광판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3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4월 1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가수 강다니엘은 10만 2280P를 획득해 남자아이돌 개인 부문 1위를 차지헀다.

또 빅톤은 남자그룹(39,005P), 트와이스는 여자그룹(1,288P), 아이즈원 이채연은 여자아이돌 개인(20,200P), 아이즈원은 신인(13,455P)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위클리 투표 2주치(3월30일~4월12일)를 취합해 이뤄지는 전광판 이벤트 결과도 동일했다. 20회 아이돌픽 전광판 이벤트 결과, 빅톤은 남자그룹(94,774P), 트와이스는 여자그룹(3,123P), 강다니엘은 남자아이돌 개인(151,410P), 아이즈원 이채연은 여자아이돌 개인(35,390P), 아이즈원은 신인(43,541P)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아이돌들의 영상은 오는 4월 17일~19일 3일간 5호선 서대문역 사거리 1번출구 밖 신한은행 건물 초대형 옥상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